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오늘은 망포역 양꼬치집을 포스팅하려고요! 그 전에 회사에서 4월 생일끼리 공동생파를 했어요. 파리바게트 블루베리 케이크가 느끼하지 않고 촉촉하더라고요. 하지만 케이크는 질리도록 먹어서 그만 먹고 싶네요. 하루종일 느끼한 것만 먹고 비가오니 속이 니글거려서 망포역 양꼬치로 유명한 미각양꼬치로 향했어요. 케..케이크 멈춰! 케이크를 일주일 내내 먹었더니 이제 너무 느끼해서 못먹을 것 같은데 오늘도 생일인 저는 케이크를 받았어요! 조각케이크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로 사왔대요ㅋㅋ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친구야❤️ 정말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네요. 케이크 먹다 죽을수도 있겠어요. 직접 쿠키도 만들어왔는데 달지 않아서 더 중독성 있었어요! 미각양꼬치 메뉴판이예요. 저는 세트메뉴 C를 주문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