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오늘은 영통역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샐러드 집에서 먼저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터니까요 ㅎㅎ 순서대로 연어, 우삼겹, 베이컨이예요. 샐러디는 개인적으로 탄단지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우겹살 웜볼을 멋었는데 생각보다 고기맛이 강해서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 아니였어요.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 점심으로 먹으려고 탄단지 포장했어요. 탄단지는 정말 제 입맛에 딱이예요. 포장을 하면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양이 적은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센스있게 포장용지 옆을 뜯을 수 있어서 편하게 먹었어요! 망포역에도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샐러드를 다 먹고 갑자기 인생네컷이 보여서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예전에는 스티커 사진이 대세였는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