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이아입니다! 오늘은 을지로입구역 맛집을 포스팅할께요. 비가 그친 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미세먼지만 빼면😡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고 카카오맵으로 찾아보니 평점 4.4점이여서 바로 갔습니다. 1시 조금 넘어서 갔을때 앞에 한 팀 웨이팅이 있었는데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 메뉴는 위에 5개 입니다. 특은 고기가 더 나오지만 남성분들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어요. 저는 메뉴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주문을 했어요. 2층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필요하시면 밥이나 고수, 물을 가지고 가셔서 드시면 되요! 오이소채와 맥주가 먼저 나왔습니다. 생맥주가 부드러워서 꿀꺽꿀꺽 넘어갔어요. 오이소채는 살짝 소금맛이 강했어요. 기다리던 수교가 나왔습니다. 소스랑 같이 한입 먹어보았어요. 안이 꽉 차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