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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추천 2

4월에 떠난 4일간의 제주여행[3일차] 아르떼뮤지엄

3일차 포스팅으로 곳아온 시이아입니다! 오늘은 이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아르떼뮤지엄만 먼저 포스팅할께요. 사람들을 피하기위해 아르떼뮤지엄 오픈 시간에 맞춰서 9시 50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시 한국인들은 부지런합니다. 문이 열리지 않아 문 앞에서 줄을 서서 30명정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니 사람들을 피하려면 오픈시간에 맞추서 가시는걸 추천해요. 나갈 때쯤에는 정말 북적였어요. 문 앞에서 기다리면서 제주도의 강풍을 느껴보았어요. 우산아 안녕.. 쓰레기통에 우산이 한박스 버려져 있더라고요. 제주도는 바람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몽환적인 분위기와 새소리가 저를 반겨주었어요. 이곳은 곳곳마다 포토존입니다. 여길보나 저길보나 이쁜곳 투성이예요. 유명한 포토존이죠? 파도와 함께 저도 찰칵 사람들..

4월에 떠난 4일간의 제주여행[2일차 차 2편] 용머리해안, 원앤온리, 클랭블루, 신창풍차해안도로, 제비상회

2일차 포스팅을 이제 시작해볼께요!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서 날씨가 좋을때만 입장 가능하다는 용머리 해안에 도착하였습니다. 용머리해안은 옆에 놀이공원도 있어서 주차 전쟁이예요. 눈치싸움에서 이겨서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오늘도 입장실패 아쉬운대로 앞에 산책을 하면서 멀리서만 봤어요. 안에 카페가 몇 개있는데 친구가 좋은 곳을 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행했습니다! 산방산 바로 앞에 자리한 카페예요. 정말 리조트처럼 예뻤어요. 예쁜만큼 사람이 어머무시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곳은 가고 싶지 않아서 겉에서만 구경했어요 이 앞에서 다들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저도 따라서 한 컷 찰칵! 해외 온 것 같은 뷰예요. 다음에는 꼭 이용해야 겠어요. 카페 앞 포토존에서 먼저 사진을 찍었어요.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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